[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석구가 '밤낚시' 액션 강도가 셌다며, 힘들었음을 토로했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밤낚시'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손석구와 문병곤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밤낚시'는 의문의 요원인 손석구의 1인극이다. 손석구는 낚싯대에 의지해 외계생명체와 싸우며 러닝 타임 내내 격한 액션을 소화했다. 손석구는 "컷 편집 없이 몸소 해내야 했다. 한 번 찍기 시작하면 편집 없이 가야 하기 때문에 고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액션 강도에 대해 "영화 '범죄도시2'에서 액션에 도전했었는데, 그때 마동석한테 맞을 때의 액션 연기보다 '밤낚시' 찍은 사흘의 액션이 더 힘들었다"라며 웃었다.
한편 '밤낚시'는 오는 14일 CGV에서 단독 개봉되며, 어두운 밤 전기차 충전소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휴머니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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