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성이 레몬뽕을 맞고 말았다.
8일 밤 10시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6회에서는 경찰 신분을 숨기기위해 레몬뽕을 맞은 장재경(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경은 마약 판매를 하는 일당을 적발하기 위해 나섰다. 장재경은 자기가 스스로 약 중독자가 되어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렇게 일당이 있는 곳으로 간 장재경은 경찰 신분을 숨기기 위해 약을 투여해야 했다. 일당은 "우리 약 먹고 있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멀쩡하다"며 "어떻게 참았냐"고 하며 의심했다.
이때 장재경은 과거 들었던 대화를 생각하며 "에타펜"이라고 말했다. 이에 일당은 "그 식욕 억제제 아니냐"며 "그걸로 뭐 기별이나 가겠냐 버티는 사람은 많다더라"고 했다. 이어 "우리 고객님 지금 마음이 좀 급하시겠다"며 "우리 업계 프로토콜이니까 이해 좀 하자"고 했다.
일당은 이어 장재경을 쓰러뜨린 뒤 "잠깐만 가만히 있으라"며 "기분 좋게 해줄테니 옷 벗으라"고 했다. 장재경의 맨팔을 걷은 일당은 "이거 레몬뽕 신상품인데 주사로 맞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며 "시식 한 번 해보자"고 했다. 경찰들은 위험성을 감수했지만 식염수일지 모른다며 섣불리 출동하지 못했고 그렇게 장재경은 레몬뽕을 맞고 말았다.
레몬뽕을 맞은 장재경은 환각을 보며 희열을 느꼈고 비틀거리던 장재경은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약 성분을 즐겼다. 이에 일당들은 "오케이 신분 확인 했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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