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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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유영이 김명수의 말에 심장을 저격 당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극본 박유미/연출 장양호) 9회에서는 윤복(김명수 분)에게 설렘을 느끼는 홍도(이유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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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는 어머니를 여읜 윤복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하다 집 밖을 나섰다. 마침 집에 돌아오던 윤복은 휴대폰에 홍도의 이름이 뜨자 환하게 미소 짓다 홍도를 발견했다. “어머니 잘 보내드렸나 궁금해서 가보려고 나왔지”라는 홍도의 말에 윤복은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렸어야 하는데 이리 걱정을 끼쳐 송구합니다”라고 미안해했다. “너 괜찮은 거야?”라는 홍도의 걱정에 “예, 괜찮습니다”라고 씩씩하게 답하던 윤복은 “실은 좀 힘들었습니다. 허나 괜찮아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내가 뭐 해줄 건 없어? 뭐든지 말해”라고 말한 홍도는 “그럼 지금처럼 이리 곁에 계셔주십시오”라는 윤복의 말에 깜짝 놀랐다. 그는 “그럼, 당연하지”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웃었지만 ‘윤복이가 달라졌다’고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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