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밥이나 한잔해‘캡처
tvN ‘밥이나 한잔해‘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곽범이 홍석천과 티키타카를 펼쳤다.

13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 4회에서는 4MC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을 방문, 역대급 밥 친구와 만담을 펼쳤다.

밥한잔 모임 D-3, 특별한 전달 사항을 위해 개설된 익명의 단톡방.

“정원뷰가 좋은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하자”며 초대를 행한 ‘용산구 밤에 피는 장미’에 4MC는 그의 정체를 추측하며 “배우일 것 같다”라 짚었다.

‘긱시크’ 콘셉트를 차려입은 영훈과 김희선. 김희선은 “애니메이션에서 방금 나온 (만찢남 같다)”라며 영훈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석천의 스튜디오에 도착한 이들은 손님맞이 태국 요리를 시작, 홍석천은 “영훈이는 뭐든 다 잘하는 것 같다. 즉석밥 2분 30초 데우기를 잘하더라”며 ‘폭풍 칭찬’을 남겼다.

“스케줄이 맞지 않아 오지 못했던 친구들이 모이는 날”이라 밝힌 제작진.

이어 김희선은 직접 구매한 선물을 공개, 홍석천은 “여자에게 선물을 받아본 것이 몇십 년 만인 것 같다”며 폭소했다.

이때 이은지의 밥 친구인 곽범이 등장, 김희선은 들뜬 모습을 보였다. 평소 곽범의 팬이라는 김희선은 곽범의 인사에 수줍어하는 등 의외의 면모를 보이기도.

tvN ‘밥이나 한잔해‘캡처
tvN ‘밥이나 한잔해‘캡처

김희선은 곽범을 위해 손수 음식을 준비했고, 하이톤의 목소리를 유지하며 출연진들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는 반응을 끌어냈다.

곽범은 “10kg를 뺐다”며 놀라운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나 홍석천은 “10kg을 뺐는데도, 여전히 내 스타일이 아니다”며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곽범은 “5kg을 빼고 나면, 다시 봐주시면 안 되냐”며 틈새 ‘플러팅’을 감행, 홍석천은 “왜 자꾸 흘리냐”라 답하며 웃었다.

그러나 곽범은 “결혼을 했다”라 밝혔고, 김희선은 “수술도 하시지 않았냐”며 곽범의 정관 수술 여부를 언급, ‘애청자’ 모먼트를 뽐냈다.

곽범은 “워낙 유명한 사실이다. 정관 수술 관련해서, 대한민국에서 기사가 가장 많이 난 사람이 아마 나일 거다. 이미 80개 정도가 나 있다. 매번 어디 가면 정관 수술로 놀린다”라 답했다.

곽범은 “약간 시술 정도다. 큰 수술이면 환자복을 줄 텐데, 입고 간 착장 그대로 진행했다. 바지를 내리라고 하더라. 양말 신고, 모자 쓴 채로 수술을 했다”며 당시의 긴박감을 설명했다.

한편 tvN '밥이나 한잔해‘는 "집 근처야, 일단 나와!" 김희선 & 이수근 & 이은지 & 더보이즈 영훈이 한 동네에 기습 방문! 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셀럽들을 즉흥적으로 불러 동네 맛집에서 토크하고, 주민들에게 한턱 쏘는 동네친구 번개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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