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한혜진이 여름 바캉스에 챙겨갈 꿀템들을 소개했다.
13일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탑모델 한혜진이 꼭 챙겨가는 여름 휴가 필수템|바캉스,해외 여행 추천템, 짐싸기 노하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이 여름을 맞이해 자신의 바캉스 꿀템을 소개했다. 푸꾸옥 여행을 가게 된 한혜진은 "제일 먼저 옷을 싼다. 완충 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슈트 케이스를 닫았을 때 360도로 옷이 보호 작용을 해줘야 한다"는 팁을 전했다.
한혜진은 더운 나라에서 사진이 잘 나온다며 화이트 의상을 추천했다. 그러면서 "호텔 방 안에서 설정샷을 찍기 좋다. 약간 란제리룩 같으니 막 일어난 척하면서 셀카를 찍으셔라. 혼자 가셔도 셀카봉이 있으니까. 물론 찍어주실 분이 옆에 계시다면 좋겠지만 저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또 "누구랑 있든 어디를 가든 드레스는 하나 챙기는 것 같다"며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꺼내 들었다. 한혜진은 "과한 화장을 하지 않아도 주목을 끈다. 남자친구나 친구들이 '총 맞는다'고 할 수 있는데 가뿐히 무시하셔라"라며 슬쩍 웃어 보였다.
그런가 하면 한혜진은 사진 찍기용 모자를 챙겼다. 이내 그 옆 연잎을 닮은 모자를 쓰며 "이걸 쓰면 누군지 모른다 이게 리얼 현실 세계 용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두건을 착용, "요즘 이게 MZ 스타일이다. 다시 복고로 오고 있다"며 "스스로를 가스 라이팅 해보셔라"라고 말했다.
필름 카메라를 자랑하던 한혜진은 이내 "기능이 있어도 쓰질 못한다. 사진을 25년 동안 찍었지만 카메라에 대해서는 똥멍청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한혜진은 조향사에게 선물 받은 5가지 페로몬이 들어간 향수를 꺼내 들며 "이걸 뿌리면 남자를 만날 수 있는 건가. 휴가지에 가져갈 거다. 잘 부탁해"라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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