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꽃할배 5인이 모두 모였다.

17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88회에서는 꽃할배의 주역 이순재와 신구, 박근형, 김용건, 백일섭이 양촌리에서 다시 뭉쳤다.

2018년, ‘꽃보다 할배 리턴즈’를 마지막으로 6년 만의 완전체 결성을 맞게 된 꽃할배들.

김용건은 "꽃보다 할배‘ 편은 5회 정도 하는 것으로 하자. 새벽 2시까지 촬영하자“라 제안했다.

백일섭은 ”그럼 낮잠부터 자고 하자“라 거드는 등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용건의 주도로 '꽃할배' 팀복을 차려입은 백일섭.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백일섭은 '꽃할배' 촬영 비화를 공개하며 ”내가 개 똘마니이지 않았냐. 건건이(김용건이)가 오니까 똘마니가 따로 생겼다. 잘했다. 끝도 없이 나불댔다“며 김용건의 활약을 언급했다.

동시에 신구가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자 ”이 형은 한 잔을 걸쳐야 (입이 터진다)“라 말하며 특유의 제스처를 선보이기도.

’꽃할배‘에서 술친구로 환상 케미를 보여 주었던 신구와 백일섭이기에 그 추억을 회상하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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