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한승우가 자체 제작 솔로 아티스트로 진가를 발휘 중이다.
한승우는 지난 2020년 솔로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Fame(페임)'부터 이후 모든 솔로 앨범 전 트랙을 작사, 작곡, 그 외 프로듀싱에 참여해 총 40곡 이상을 탄생시킨 '웰메이드' 아티스트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록·메탈 장르의 'Burn(번)', 'Lost(로스트)' 등 강렬한 밴드 사운드곡부터 알앤비 소울 'LL(엘엘)', 댄스곡 'Dive Into(다이브 인 투)', 발라드 '다시 만나'까지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스펙트럼의 싱어송라이터로 자신만의 독보적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그룹으로 데뷔한 한승우는 데뷔 첫 앨범이었던 빅톤 미니 1집 'Voice To New World(보이스 투 뉴 월드)'에서 'What time is it now?(왓 타임 이즈 잇 나우?)', '아무렇지 않은 척', 'The Chemistry(더 케미스트리)' 총 3곡의 작사에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비췄다. 이어, 빅톤 미니 3집 타이틀곡 '말도 안돼'로 첫 작곡에 도전, 뚜렷한 음악적 방향성과 메시지로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로의 밑거름을 다져왔다.
이후 네 번의 솔로 앨범 발매, 21곡 전곡 프로듀싱으로 한승우만의 장르를 만들어가고 있는 그는 최근 5일 발매된 싱글 1집 'SCENE(신)'에서도 자켓 콘셉트부터 앨범명, 헤어스타일, 타이틀곡 제목까지 직접 제작 회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한번 더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아이돌을 넘어 프로듀서로 활동 보폭을 넓힌 한승우는 최근 발매한 싱글 1집 타이틀곡 'Blooming(블루밍)'으로 태국, 싱가폴, 대만,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이튠즈 톱 송 차트 6개국 상위권에 진입해 호성적을 거뒀으며, 그 가운데 싱가폴에서는 '블루밍'을 포함한 'Lost(로스트)'와 'Stay(스테이)'까지 수록곡 전곡 차트인을 기록하는 등 고집 있는 음악적 시도를 통해 '자체제작'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굳히며 올라운더 역량을 찬찬히 입증해가고 있다.
한편, 한승우는 지난 5일 싱글 1집 'SCENE(신)'을 발표하고 지난 16일에는 방콕 팬미팅 ‘인비테이션(invitatiONE)’을 성료했다. 최근엔 JTBC ’뭉쳐야찬다3‘ 드래프트47 오디션에 도전하는 등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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