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남이 이상화의 집에 수영장을 만들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상화한테 허락 맡고 드디어 공개합니다. 폭염이 다가와 아오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남은 "아내 이상화의 양평 집에 수영장이 있다. 최초 공개하겠다. 한 번도 얘기한 적 없다. 내가 하고 싶은 게 있어서 오늘 다 할 거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가던 도중 트럭을 불렀다. 강남은 이상화의 집에 트럭을 갖다놓고 트럭 수영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강남은 "SNS에서 보고 하고 싶어서 그랬다"라며 거짓말했다고 했다.
장인은 아무것도 모른 채 "뭘 한다는 거냐"라며 집 밖으로 나왔다. 강남은 "아버님, 갑자기 죄송하다. 트럭으로 재미있게 파티를 해보려고 한다. 조금만 놀고 잘 치우겠다. 죄송하다"라고 했다. 장인은 포기하며 "알아서 해"라고 말했다.
강남은 트럭에 바닥을 깔고 침수 대비용 비닐을 깔았다. 강남은 "어렸을 때 동네 수영장이 있었다. 거기 가면 신났다. 엄마가 저랑 절대 수영장을 안 가시는 게, 제가 자꾸 물에 빠트려서다. 그때 어머니가 날아갔다. 저한테 욕하신 게 아직도 기억난다"라고 했다.
그때 이상화가 집에 들어왔다. 이상화는 "(물놀이) 할 거면 갈아입고 해"라고 했다. 강남은 이상화를 발견하고 물총을 쐈다. 강남은 "장모님, 장인어른 앞에서 뭐하는 짓이냐. 그래도 지금까지 얌전하게 있었는데"라고 했다.
강남은 장모에게 물총을 쏘러 달려갔다. 그러나 차마 쏘지 못하고 "최악의 사위다"라며 웃었다. 강남은 "장인어른에게는 못 쏠 것 같다. 쏴도 가만히 계실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강남은 트럭 수영장에 들어갔다. 강남은 "하와이 온 것 같이 재미있다"라고 했다. 반려견을 데리고 수영장에 들어가자 이상화는 "좀 더 해라"라며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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