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5’캡쳐
MBN ‘돌싱글즈5’캡쳐

[헤럴드POP=유지우기자]심규덕이 박혜경과 달달한 기류를 보였다.

20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7회에서는 ‘1:1 데이트’에 돌입, 사각 관계의 정점을 보인 8인의 돌싱남녀가 전파를 탔다.

밤 데이트를 앞둔 돌싱녀들은 돌싱남들의 선택을 확인했다. 장새봄은 손민성, 김규온의 선택을 받은 후 “너무 감사했다. 두 분 다, 제가 종규 님에게 가장 호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라 말했다.

첫 번째 데이트를 손민성, 두 번째 데이트를 김규온과 나서게 된 장새봄. 최종규는 김규온에게 “적극적으로 해 보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밤 데이트 결과를 확인한 백수진은 아무도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실망했다. 앞서 "데이트 기회가 생기면, 시간을 내주겠다"라 약속한 심규덕에 백수진은 기대를 안았던 터.

그러나 백수진은 자연스럽게 심규덕의 옆 자리에 착석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들을 둘러싼 긴장감에 박혜경은 자리를 옮겼고, 등을 돌린 채 차를 마셨다.

이러한 박혜경을 지켜보던 백수진은 심규덕에 “귀가 왜 이렇게 빨갛냐”며 스킨십을 감행했다. 심규덕이 업무 전화를 받으며 자리에서 벗어나자, 이지혜는 “그만 노력했으면 좋겠다. 안타깝다. 더 상처받을 것 같다”라 거들었다.

MBN ‘돌싱글즈5’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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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과 데이트를 나선 심규덕에 백수진은 홀로 방으로 향했다. 백수진을 뒤로한 채 '노래방 데이트'에 나선 심규덕과 박혜경.

심규덕은 이승기의 '누난 내 여자니까'를 열창, "나는 변호사니까"로 개사를 감행하는 등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임영웅의 노래를 열창한 심규덕에 박혜경은 "우리 아빠가 가창력 좋은 사람을 정말 좋아하신다"라 반응, 심규덕은 "사위를 볼 때도 그런 걸 보시나?"라 되묻는 등 확실한 감정을 내비치기도.

심규덕은 박혜경의 손을 잡았다. "내일은 어떤 식으로 데이트하게 될지 모르고, 내가 원하는 대로 파트너가 정해지지 않을 수도 있지 않냐. 불안해하지 말자"라 말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MBN ‘돌싱글즈5’(연출 박선혜)는 '한 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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