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미나가 3개월 만에 재회한 류필립을 위해 새 집과 새 차를 준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미나가 남편을 위해 준비한 새집과 새차.. 3개월 동안 원정 다녀온 사이에 너무 바뀌어버린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의 남편 류필립이 3개월 간의 일본 활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류필립이 일본에 가 있는 사이 차를 바꾼 미나는 류필립에게 새 차를 자랑했고, 처음 실물을 확인한 류필립은 "차가 엄청 크네. 이게 우리 차야?"라며 "나 새 차 생겼다"며 기뻐했다. 류필립은 SUV 운전대를 처음 잡아 보고는 낯설어하기도.
이어 새집에도 가보게 된 류필립. "설렌다"며 새집에 입성한 류필립은 "집 뭐야. 완전 대리석이잖아"라며 감탄했다. 미나는 "우리 집 놀러 오니까 어때?"라고 물었고 류필립은 "예능에서 나오는 집 아니야?"라며 웃어 보였다.
그런가 하면 류필립은 미나에게 "왜 이렇게 먼지가 많냐. 안 치우고 살았냐"라며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이어 안방을 구경하던 류필립은 사용법을 몰라 방치된 스타일러를 보며 "이 좋은 걸 안 쓰고 있었냐"고 말했다.
새 침대에도 누워 본 류필립은 "좋은 침대에 너무 오랜만에 누워본다"라며 웃어 보였고, 반려묘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미나는 "여보 얼마나 편하냐. 해외 활동하고 왔는데 집도 바뀌고 차도 바뀌었다"라는 말을 건넸다.
영상 말미 3개월 만에 입국한 류필립을 마중 나간 미나의 모습도 공개됐다. 미나는 류필립과 진한 포옹을 나누며 "왜 이렇게 말랐냐"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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