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근 일본에서 ‘횹사마’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채종협이 tvN ‘우연일까?’로 김소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21일 tvN 측은 “김소현과 채종협이 주연을 맡은 새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연출 송현욱, 극본 박그로)가 오는 7월 22일 첫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우연일까?’는 찌질하고 서툴렀던 첫사랑을 10년 만에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얽히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첫사랑 기억 소환 로맨스다. 채종협은 극중 수려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를 장착한 재무 설계사 ‘강후영’을 분한다. 첫사랑의 기억에 요란하게 흔들리며 사랑을 깨달아가는 캐릭터를 다채롭게 풀어낼 예정.

대세 한류 스타로 급부상한 채종협이 ‘우연일까’를 통해서는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채종협은 최근 일본 드라마 ‘Eye Love You'(아이 러브 유)의 주연을 맡으면서 일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욘사마‘ 배용준의 뒤를 잇는다는 의미로 ’횹사마‘라는 별명을 얻었고, 첫 일본 팬미팅에서는 3만 석을 매진시키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tvN은 지난 5월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에 이어 ‘우연일까?’로 또 한 번 청춘 스타들이 모인 첫사랑 로맨스물을 내놓으며 안방을 정조준 한다. 앞서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변우석의 재발견이 이뤄졌던 바다. 극중 아이돌 스타 류선재 역을 맡은 변우석은 맑고 청량한 마스크에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모든 역할을 소화해내며 첫사랑 아이콘이자 대세 청춘 스타로 떠올랐다.

그 인기에 힘입어 변우석도 현재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통해 ‘선재 업고 튀어’의 여운과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팬미팅 티켓이 오픈됐을 당시에는 무려 70만 명이 몰려들면서 뜨거운 ‘선재 앓이’를 실감하게 했다. 채종협이 일본 드라마에서 인기를 얻었다면 변우석은 한국 드라마로 아시아를 강타하면서 두 ‘문짝 미남’이 한류 열풍에 열기를 더하는 닮은꼴 행보를 보이고 있는 셈.

이에 오는 7월 방송을 예고한 ‘우연일까?’에서 채종협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김소현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우연일까?’는 오는 7월 22일 저녁 8시 40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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