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혜린이 지성에게 분노했다.
21일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9회에서는 장재경(지성 분)에게 분노하는 강시정(류혜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경과 강시정이 마주했다. 강시정은 장재경에게 "정윤호(이강욱 분) 혹시 사고쳤냐"고 물었다. 이에 장재경이 고개를 끄덕였고 강시정은 "뭐 교통사고냐"며 "음주운전했냐"고 했다.
장재경은 "오늘 정윤호 쉬는 날인 줄 알고 가급적 조용히 데리고 가려고 일찍 왔는데 이렇게 됐다"고 했다. 강시정은 "혹시 다른 형사들은 정윤호에게 갔냐"고 물었다. 장재경이 고개를 끄덕이자 강시정은 "정윤호 전과 있는거 알고 있지 않냐"고 했고 장재경은 "이번에 알았다"고 했다.
강시정은 또 "설마 그때랑 똑같은 일 저지른거냐"며 "나랑 다시는 그런 일 없기로 약속 했다"고 했다. 이어 "걔 친구밖에 모르는 애다"며 "원종수(김경남 분) 하는 사업 잘 되게 해 달라고 박태진(권율 분) 검찰 총장 되게 해달라고 빌러간거다"고 했다.
강시정은 장재경에게 "너 잘나가지 않냐"며 "너가 좀 어떻게 좀 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장재경은 "수사 중다"고 했다. 이에 강시정은 분노해서 "그래서 지금 끝내 잡아 넣겠다는 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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