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줄리엔강의 아내 제이제이가 2세 계획을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TMI JeeEun'에는 '내가 유부녀라니… 새신부의 하루 Vlog. feat. 2세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신혼여행 다녀온 새댁의 일상을 보여드리겠다. 별 거 없다"라며 줄리엔강에게 "나 샐러드 먹을까, 요거트 먹을까"라고 물었다. 제이제이는 아침에 요거트를 먹으며 "기사를 보면서 밥을 먹는다"라고 했다.
신혼여행 캐리어를 아직도 안 풀었다며 "주말을 기점으로 마인드셋을 해야 한다. 결혼식의 환상과 동화에서 벗어나 현실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팝업북을 구매했다며 "우리가 아직 계획은 없지만, 2세가 있을 수도 있지 않나. 너무 앞서 가는 것 같지만, 해외에 갈 때마다 남편과 함께 아기용 책을 산다. 공룡 팝업북도 샀다. 아직 저도 첫 페이지 밖에 안 읽었다. 그런데 재미있더라"라고 했다.
또 제이제이는 "결혼해도 애는 잘 모르겠다는 주의였다. 딩크에 가까웠다. 나이 드니까 생각이 좀 들었다. 그전에는 한 사람을 낳아 키운다는 게 자신없었다. 요즘 들어 느끼는 건 줄리엔강과 같이 있다면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거다. 문제 없을 것 같다. 좋은 아빠가 될 거 같다. 이런 생각을 한 지 얼마 안 됐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로 하려는 생각이다. 나도 바뀔 줄 몰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 솔로 생활을 돈 쓰면서 나름 화려하게 즐겼다. 그 생활을 함께해준 캐리어가 있는데, 신혼여행이 끝나자마자 박살났다"라고 했다.
또 점심을 먹으며 "밥 차려주는 게 좋다. 차려줄 사람이 생기는 게 좋다. 혼자만 먹다가 차려주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부케는 큰 의미가 없었다며 "결혼식의 악세서리 중 하나다. 그날의 기억과 다짐을 떠올리는데 크게 영향 없을 것 같아서 말려서 보존하려다가 말았다. 웨딩슈즈에는 줄리엔강이 멘트를 적어줬는데, 이걸 신고 버진로드를 걸었던 기억이 소중해서 보관하고 있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