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최진혁이 이정은에 마음을 열었다.
30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극본 박지하/연출 이형민, 최선민) 6회에서는 임순(이정은 분)과 계지웅(최진혁 분)의 화해가 전파를 탔다.
임순의 모습으로 출근한 미진(정은지 분)은 지웅의 눈치를 보며 사직서를 썼다. 고양이를 찾았다는 말에 임순은 “잠깐 얘기 좀 하시죠”라는 지웅의 말도 듣지 못하고 서둘러 퇴근했다. 비를 피해 자전거를 타려던 임순은 갑자기 우산을 씌워준 지웅의 호의에 놀랐다.
지웅은 “사람은 누구나 의도치 않게 말 실수를 할 수 있는데..”라며 임순의 실수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던 것을 사과하려 했지만 임순은 자신이 술에 취해 실수를 한 줄 알고 “지성인이라면 이해할 수 있어야죠”라고 말을 끊었다. “임 사무원님 그렇게 안 봤는데 마인드가 참 좋으시네요. 아량 플러스 뒤끝도 아예 없으신 게 진짜 지성인이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마음이 잘 통하는 분인 줄 몰랐어요”라며 놀란 지웅은 “솔직히 말하면 그때 ‘잘해보자’고 했던 말 진심 아니었어요. 그런데 수정할게요. 저희 잘해보죠, 가능하면 앞으로 쭉”이라는 말과 함께 임순에게 악수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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