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걸스 온 파이어‘캡쳐
JTBC '걸스 온 파이어‘캡쳐

[헤럴드POP=유지우기자]걸스 온 파이어의 데뷔조가 윤곽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JTBC '걸스 온 파이어‘ 최종회에서는 MC 장도연과 프로듀서 윤종신·개코·선우정아·정은지·영케이·킹키가 총출동, 데뷔를 알릴 TOP 5가 생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한계 없는 여자들’의 마지막 여정. 최종 우승 TOP 5는 결승 1차전 총점과 결승 2차전의 프로듀서 점수, 생방송 글로벌 온라인 투표 점수, 그리고 글로벌 온라인 사전 투표 점수를 통해 결정됐다.

결승 2차전에 오른 TOP 10은 이수영, 황세영, 양이레, 이나영, 조예인, 강윤정, 김규리, 박서정, 칸아미나, 정유리.

이날 방송에서는 JTBC 일산 스튜디오에서 최종 우승 TOP 5를 가리는 생방송이 진행됐다. MC 장도연은 “오늘 밤 ‘걸스 온 파이어’ 최종 TOP 5가 탄생된다. 객석에는 TOP 10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자리해 주셨다. 오늘 대단한 무대가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귀한 걸음에 후회가 없으실 것 같다”며 서론을 열었다.

또한 TOP 10과 동거동락을 함께 했던 참가자들이 관객석에서 모습을 드러내기도.

JTBC '걸스 온 파이어‘캡쳐
JTBC '걸스 온 파이어‘캡쳐

결승 1차전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이수영은 “1위 자리를 지킬 자신이 있다”라 밝혔다.

이어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NEW K-POP을 이끌 여성 보컬 그룹’에 합류할 TOP 5로 가장 먼저 호명된 최종 4위는 강윤정. 최종 3위는 이수영, 최종 2위에는 황세영이 자리하게 됐다.

황세영은 “음악이 너무 좋다. 여러분에게 사랑을 받아, 자신감이 올라갔다. 좋은 음악을 보여드리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최종 1위는 이나영이 차지하며 ‘올라운더’의 자질을 입증했다. 결승 1차전에서는 4위를 기록했으나, 대역전극을 쓰게 된 이나영.

이나영은 “정말 마지막으로 나오게 된 오디션이다. 여러분들 앞에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콘서트도 많이 와 주셨으면 한다. 더 많은 무대에 서겠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원하셨는데, TOP 5에 들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룹에 합류하게 될 최종 5위로는 양이레가 호명됐다. 이로서 'NEW K-POP'을 이끌 여성 보컬 그룹 5인이 최종 데뷔조를 결성하게 됐다.

한편 JTBC '걸스 온 파이어‘는 'NEW K-POP'을 제안할 여성 보컬 그룹 결성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25일 종영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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