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재중이 팬사랑을 가득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다.
26일 오후 6시 김재중은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네 번째 정규 앨범 ‘FLOWER GARDEN'(플라워 가든)과 타이틀곡 ’Glorious day'(글로리어스 데이)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20년간 걸어온 김재중의 발자취와 더불어 형형색색 꽃과 같은 팬들의 사랑이 비춰주어서 비로소 빛이 날 수 있었다는 의미를 담았다. 뜻깊은 시기에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김재중은 작사를 비롯해 앨범 제작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Glorious day’는 김재중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우리가 함께했던, 함께하고 있는 모든 날이 글로리어스 데이가 아닐까'라는 메시지를 담는 등 자신을 응원해준 사람들을 향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A glorious day / You're make me feel alive / 내 안에 그대 살아있음이 feel like / A glorious day / with you right by my side
마치 마법 같아, 중독 같아, 매일 feels so fine / 너를 향해 다가갈 수만 있다면 다 줄게 It's a glorious day Wooh / It's a glorious day Wooh / 함께라면 I'm stuck in the blue / a glorious day Wooh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가장 김재중스러운 음악부터 김재중의 새로운 매력까지 만나볼 수 있는 14곡이 담겼다.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는 리드미컬한 ‘Good News', 큰 성과 화려한 정원에서의 파티가 그려지는 ’Dream Party', 마마무 문별이 피처링한 ‘The Light', 어린 소년에게 조언과 용기를 주는 ’소년에게‘, 김재중의 고음을 느낄 수 있는 ’Tru Love Tru Lies' 등이 다채롭게 수록됐다.
여기에 김재중이 단독 작사한 ‘Summer J', 김재중이 새벽에 썼던 가사가 들어간 ’Devotion', 일본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미야비가 참여한 ‘Dopamine', 겉으로 보기엔 가벼워 보이는 듯하지만 그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는 ’하지마‘, 팝스러운 매력을 담은 ’Concrete Heart', 소나기가 사람이라면 이라는 주제를 가진 ‘소나기’, 팬송이자 선공개 곡 ‘I AM U', CD에만 포함된 ’201208‘까지 꽉 채웠다.
본업 음악으로 팬들에게 선물 같은 앨범을 준비한 김재중. 가요계 어떤 반응을 불러모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김재중의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앨범 ‘FLOWER GARDEN’은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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