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산다라박/사진=민선유기자
브라이언, 산다라박/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산다라박이 2NE1 완전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브라이언,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산다라박은 2NE1에 대해 "제가 뭐라고 얘기하면 공식입장이 될 것 같다. 드릴 말씀이 없다. 2NE1의 왕팬으로서 좋은 소식이 있으면 한다. 이런 멤버들 없고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저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새 프로그램에 들어간다며 "이미 찍었다. '팝업상륙작전'이라는 예능인데, 우리나라에서 아직 유명하지 않고 있을 법 한데 없는 음식을 우리나라에 갖고 오는 거다. 제 팀에는 박세리 누나, 개그맨 김해준이 있다. 저랑 가족이 됐다. 지금도 서로 톡하면서 만나서 술도 마신다"라고 했다.

김태균은 "박세리가 사람이 털털하고 좋다"고 했다. 브라이언은 "너무 털털하다. 자기 하기 싫은 건 딱 말한다. 누나가 다운되어 있으면, '누난 내 여자니까'라고 해주면 웃으면서 터지더라"라고 했다.

산다라박은 '2024 워터밤 싱가포르'에 출연한다. 산다라박은 "시원하게 헐벗겠다. 그게 벗는 공연이다. 노출을 별로 안 좋아해서 거의 안 했는데, 이제 성숙해지고 나이도 있지 않나. 관객들도 수영복을 입고 온다. 물 맞기 좋은 날씨일 것"이라고 했다.

소식좌로 유명한 산다라박은 "자장면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는지 확인이 안 된다. 먹어도 먹어도 불어난다. 한 그릇이 불어서 두 그릇이 된다. 자장면의 미스테리다"라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식초가 몸에 좋다고 해서 중학생 때 술잔에 식초를 따라 항상 원샷했다. 엄마가 식초가 없어지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셨다. 생식초를 잘 몰라서 그냥 마셨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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