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관희가 추성훈을 롤모델로 꼽았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05회에서는 농구선수 이관희가 '운동 회식' 멤버들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본격적인 복싱 대결에 앞서, 김동현은 “얼굴 1대라도 맞히면 이긴 것으로 해 주겠다”며 이관희에 후한 조건을 내걸었다.
그러나 이관희는 김동현의 다리를 걷어차 모두의 반발을 샀다. 결국 3라운드는 이관희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김동현은 “농구 빼고 다 잘한다”는 평을 내놓았다.
또한 “현역으로서 반성하고 있다. 인터뷰에서 롤모델을 물었을 때, 김동현과 추성훈을 모두 이야기했다”는 이관희.
김동현은 “어떻게 롤모델이 두 명일 수가 있냐”며 따졌고, 이관희는 결국 추성훈이라는 결론을 내놓기도.
이관희는 “추성훈 형처럼 멋이 조금 있었으면 한다”며 ‘추구미’를 공개했다. 김동현은 분노하며 “추성훈도 시계나 액세사리를 다 빼 봐라”라 따졌고, 이관희는 “외모도 솔직히 추성훈이 더 낫다”며 김동현을 한층 더 서운하게끔 했다.
식사를 마친 김동현은 86만 원이라는 가격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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