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박근형의 아들이자 가수 겸 배우 윤상훈이 화제다.

박근형 윤상훈 부자는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야구선수 홍성흔 아역배우 홍화리 부녀, 걸그룹 레인보우 김재경 엔플라잉 멤버 김재현 남매 등과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근형은 "내가 19살 때 데뷔해 엑스트라부터 시작했고 연극을 하며 굉장히 힘들었다"며 윤상훈의 배우 데뷔를 반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박근형은 "그래서 내 아이들한테는 절대 이런 것 못하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큰 아들과 막내 아들 윤상훈, 심지어 지금은 손주까지 연예인이 되겠다고 한다"며 3대가 함께 연극을 보러 가는 사연을 공개했다.

윤상훈은 본명 박상훈으로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듀오 멜로브리즈 출신으로 대표곡은 '달리 되었더라면'이 있다. 그는 이후 드라마 OST 작곡가로도 활동했으며, 2009년에는 연극 '나쁜자석', 2010년 드라마 '이웃집 웬수'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 변신했고, 2013년에는 아버지 박근형이 출연한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마션'이란 이름으로 故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일부 삽입한 신곡 '돈츄 크라이(Don't you cry)를 선보였다.

해피투게더 박근형 아들 윤상훈 소식에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박근형 아들 윤상훈, 승승장구하길" "해피투게더 박근형 아들 윤상훈, 3대가 배우하면 대박이다" "해피투게더 박근형 아들 윤상훈,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