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신승우)가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동시간대 1위로 20부작 유종의 미를 거뒀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10시 방송된 '피노키오'는 각각 13.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1.3%보다 2.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2.9%보다 0.4%포인트 높다. 이날 '피노키오' 마지막 회에서는 기하명(이종석 분)이 범조백화점 박로사(김해숙 분)와의 진실 대결에서 승리하고, 동료 기자인 최인하(박신혜 분)와의 사랑도 이뤄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 강남과 에이젝스 멤버 형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오승아 등이 깜짝 출연해 마지막까지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킬미, 힐미'는 9.4%, KBS2 '왕의 얼굴'은 6.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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