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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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소현이 채종협의 도움을 받았다.

29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 (극본 박그로/연출 송현욱, 정광식) 3회에서는 강후영(채종협 분) 덕에 전남친으로부터 벗어난 이홍주(김소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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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가 3년 전 갑자기 사라졌던 방준호(윤지온 분)가 나타나 “우리 헤어진 적 없어”라며 홍주의 마음도 변하지 않았을 거라 자신하자 황당해 했다. 그때 후영이 나타나 “너 어제 내 차에 머리끈 두고 갔어”라며 말을 걸었고, 홍주는 후영의 손을 잡고 도망쳤다. 준호가 사라진 걸 확인한 홍주는 “저 남자가 어제 너 붕어 만들 뻔한 사람 맞지?”라는 후영의 말에 “나 너한테 엄청 고마웠거든? 계속 고마워할 수 있게 모른 척 해주라”라고 뾰로통하게 말했다. 후영은 “이것도 계속 모르는 척 해야하는 거지?”라며 홍주에게 잡힌 손을 들어 보였고, 홍주는 “잘 썼어. 잘 가”라며 급하게 인사를 하고 사라졌다. 후영은 “쟨 자꾸 날 보내네”라고 중얼거리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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