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천우희가 영화 ‘해어화’(감독 박흥식)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16일 천우희 측은 헤럴드POP에 “‘해어화’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어화’는 한 여자의 좌절과 슬픔, 연민과 동정을 그린 시대극으로, 천우희는 한효주의 절친 연희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어화’의 박흥식 감독은 ‘협녀, 칼의 기억’ ‘천국의 아이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말순씨’ ‘인어공주’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등을 연출했다.
천우희는 지난해 ‘한공주’로 35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2014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한편 천우희는 ‘뷰티 인사이드’ ‘손님’의 촬영을 마쳤고, 현재 ‘곡성’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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