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스타K' 유튜브 캡처
'동네스타K'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혜리가 연예계 인맥을 자랑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에는 "혤스클럽 MC 혜리 앞에서 작아진 동스케 MC 조나단… “정말 대본대로 하는구나?“ㅣ동네스타K4 EP.19 혜리 박세완 조아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빅토리'의 주역 배우 혜리, 박세완, 조아람이 출연했다. 혜리는 "나단이가 진행을 너무 잘하더라. '왜 이렇게 잘하냐'라고 생각했는데 현장에 오니 수많은 제작진들이 (있다). 대본에 있는 걸 토씨 하나 안 틀리고 하네"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혤스클럽'에 한 번 나와달라. 우리는 대본이 없다"며 자신감을 보인 혜리는 "게스트들이 나오기로 하면 공부를 한다. (대답이) 궁금한데 아직 답을 안 한 게 뭐가 있는지 찾아본다"라고 덧붙였다.

연예계 마당발로 알려진 혜리는 블랙핑크 로제, 지수부터 소녀시대 태연, 에스파 카리가 그리고 배우 변우석까지 다채로운 인맥을 자랑한다. 혜리는 "제가 활동을 좀 오래 했으니까 그 이유가 큰 것 같다. '놀라운 토요일'을 제가 2년 반 정도 했는데 게스트가 매주 나오니 그러면서 또 친해졌다"고 말했다.

'동네스타K' 유튜브 캡처
'동네스타K' 유튜브 캡처

혜리는 변우석, 카리나 등이 출연했던 '혤스클럽' 섭외에 대해 "제가 나와달라고 하면 거절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일부러 더 제작진분들에게 섭외를 해달라고 하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조나단은 혜리에게 핸드폰 속 저장된 연락처 개수를 물었다. 혜리는 "제가 (마당발) 이미지가 있는지 그런 질문을 되게 많이 받는다"며 직접 핸드폰을 공개, 233명의 연락처가 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혜리는 늘 촬영장 밥차에 1등으로 간다고. 조아람이 "(음식을) 푸고 있는 게 아니라 이미 먹고 있다"고 말하자 혜리는 "저희 현장 밥차가 너무 맛있었다. 안 먹으면 손해일 정도"라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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