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대한민국 여자양궁이 올림픽 단체전 10연패를 달성하며 전국민이 들썩이는 가운데 스타들도 새벽까지 이어진 경기를 뜬눈으로 시청하며 열광했다.
29일 가수 효민은 SNS 스토리를 통해 대한민국 여자양궁 준결승전부터 결승전까지 시청한 사진과 영상을 인증, 금메달이 확정된 뒤에는 이모티콘과 함께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또 양궁으로 금메달이 추가되면서 총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가 된 올림픽 메달 순위에 "올림픽 만끽중"이라며 기쁜 마음을 표출하기도. 여기에 가수 정동원 역시 여자 양궁 대표팀 사진과 함께 "10연패. 축하드립니다!"라며 태극기를 덧붙여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 차예련도 밤 늦은 시간까지 티비 앞을 떠나지 못했다. 차예련은 "양궁 10연패 와.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선수들 너무 고생했어요. 눈물이 너무 났네요"라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또 그룹 신화 멤버 앤디의 아내인 아나운서 이은주는 "안 자고 보길 잘했잖아요.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대단하다. 10연패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 외에 배우 이요원과 곽시양, 김소은, 개그맨 강재준 등도 조용히 여자 양궁 대표팀을 향해 감동과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29일 새벽(한국 시간)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의 올림픽 10연패 달성이 확정됐다. 4강전과 결승전 모두 슛오프를 거치며 쉽지 않은 대결을 거쳤으나 결국 결승에서 중국을 상대로 승리, 극적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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