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치트키의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래퍼 치트키가 건물 옥상에서 라이브 방송 중 추락사했다는 글이 퍼졌다.
치트키는 목표로 한 팔로워수 달성 공약을 지키기 위해 옥상 가장자리에서 떨어지는 흉내를 내려다 미끄러져서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고.
치트키의 여자친구인 A 씨는 "오빠가 꿈꾸던 세상에서 자유롭게 잘 살 거라 믿어, 무조건"이라며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지. 우리 꿈에서 매일 만나자. 오빠의 첫사랑이 나였음을 너무 감사하다. 평생 추모하면서 살게"라고 추모했다.
이어 "감정 추스르고 씀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진정이 안 된다"며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픈데 오빠가 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고 생각해. 사랑해 그리고 미안하고 고마워. 거기 가서도 항상 행복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치트키는 2003년생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한 래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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