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은혜가 집에서 뱀 허물을 발견했다고 알린 뒤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은혜는 2일 "걱정해주시고 많은 정보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전화도 문자도 메시지도 댓글도 엄청 오고..혼자가 아닌 느낌입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밤에 좀 무섭기는 하지만..거실에 티비 소리 크게 켜고 강아지 옆에서 불 환히 켜놓고 지내요..작은 동물이지만 뭔가 조금은 든든합니다…"며 "게다가 다행히 밤새 올림픽까지 하니 밤잠을 설치기에 외롭지 않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은혜는 "걸을 때도 서랍 열 때도 조심조심 신경 쓰고 있으니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설마 물리기야 하겠어요 ..물려도..뭐..독은 없겠죠..뱀은 아직 감감무소식이지만 언제든 나타나면 알려드릴게요.."라며 "올림픽 끝나기 전까지는 해결되어야 할 텐데..빨리 불 끄고 방에서 편히 누워서 자고 싶다..뱀 들어오면 대박난다니 믿자!!"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박은혜는 지난 1일 "며칠 집을 비우고 집에 돌아오니…휴지통 옆에 뱀 허물이……"라고 밝혀 모두의 걱정을 샀다.

한편 박은혜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다음은 박은혜 글 전문.

걱정해주시고 많은 정보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전화도 문자도 메시지도 댓글도 엄청 오고.. 혼자가 아닌 느낌입니다~ 사실 밤에 좀 무섭기는 하지만 .. 거실에 티비 소리 크게 켜고 강아지 옆에서 불 환히켜놓고 지내요 .. 작은 동물이지만 뭔가 조금은 든든합니다… 게다가 다행히 밤 새 올림픽까지 하니 밤 잠을 설치기에 외롭지 않네요 걸을 때도 서랍 열 때도 조심조심 신경쓰고 있으니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 설마 물리기야 하겠어요 .. 물려도 .. 뭐.. 독은 없겠죠 .. 뱀은 아직 감감무소식 이지만 언제든 나타나면 알려드릴께요. . 올림픽 끝나기 전 까지는 해결 되야 할 텐데.. 빨리 불 끄고 방에서 편히 누워서 자고 싶다..뱀들어오면대박난다니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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