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소현이 채종협을 의식했다.
6일 방송된 tvN '우연일까?' 6회에서는 본격적인 애정 전선에 돌입한 김소현과 채종협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의 데이트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선 이홍주(김소현 분)와 강후영(채종협 분). 그러나 이홍주는 문을 열자마자 갈 곳 없는 김혜지(김다솜 분)를 대면했고, 결국 김혜지와 함께 주말을 보내게 됐다.
김혜지는 손을 잡고 있는 커플에 “수갑을 차고 있는 거냐. 손이 안 떨어진다. 샘이 난다”며 질투했다. 손경택(황성빈 분)과 등산에 나설 생각에 들떠 있던 김혜지는, 손경택이 아프다는 이유에 의해 계획이 무산되자 좌절했던 터.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강후영과 이홍주는 병문안을 핑계 삼아 그녀를 보내고자 애썼다.
등산복을 입고 있던 김혜지가 “이 옷으로 어떻게 가냐”며 풀이 죽은 기색을 보이자, 이홍주는 그녀와 옷을 바꿔 입었다. 이홍주가 “잠시 집에 들렀다 가자. 예쁘게 보이고 싶다”라 이야기하자, 강후영은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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