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유튜브 캡처
솔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구라가 자기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9일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에는 '구라는 구라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솔비는 "김구라의 미간이 더 진해졌다. 왜 보톡스를 안 맞냐"라고 물었다. 김구라는 "아이러니하게 피부과를 다니고 있다. 피부가 나쁘지 않다. 울쎄라, 써마지 등 다 했다. 미간 주름을 건드리지 말라고 하더라. 내가 녹아져 있다고 하더라. 보톡스는 안 한다"라고 말했다.

또 "필라테스를 4년 정도 하고 있다. 스트레칭 위주다. PT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가고 있다. 경락 마사지도 받고 있다. 많은 걸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얼마 전에 50대의 '우울감'에 대해 얘기했다. '우울감'과 '우울증'은 같은 게 아니다. 옛날처럼 신이 안 난다는 거다. 텐션이 조금 낮다는 거다"라고 했다.

솔비 유튜브 캡처
솔비 유튜브 캡처

딸이 36개월 됐다며 "귀엽다. 너무 귀엽다. 옛날부터 아들이라서 좋고, 딸이라서 좋고 그런 게 없었다. 구분 짓고 싶지 않다. 자식이라 좋은 거다. 자식이니까 귀엽기도 하고 든든한 거다. 딸이 공부를 정말 잘하면 상관없는데, 교육에 올인하고 싶진 않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톡을 하지 않는다며 "SNS 등 아무것도 없다. 배달 어플도 한 번도 안 써봤다. 독특하다. 남들이 하는 거 안 하는 게 제 정체성이다. 쉴 때는 사우나에 간다"라고 했다.

김구라는 매일 외식한다며 "아내가 밥 차리기 힘들다고 하면 '나가자'라고 한다. 제 장점이다. 매일 밖에 나가서 돌아다닌다. 전국의 오만 카페는 다 다닌다. 그걸 진짜 잘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피곤해도 커피를 테이크아웃 한다. 내 커피와 아내 커피를 가져오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