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은가은, 임지연, 에일리, 이미주/사진=헤럴드POP DB
한지민, 은가은, 임지연, 에일리, 이미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지민부터 가수 은가은까지 연예계는 핑크빛이다. 대세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9일 연예계에 새로운 커플이 또 탄생했다.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은가은과 박현호다. 은가은, 박현호는 5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날 은가은의 소속사 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올해 초 예능을 통해 만나게 되었고,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이외에는 사생활이라고 전했다.

은가은, 박현호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 5월에는 KBS2 '불후의 명곡'에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각자 발라드, 아이돌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가 된 공통점이 있다.

지난 8일에는 배우 한지민과 잔나비 최정훈이 열애를 인정했다. 이날 최정훈의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두 사람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 최근 좋은 만남을 갖게 됐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지민, 최정훈은 무려 10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열애 인정 전에도 열애 정황으로 보이는 목격담이 속출했다. 목격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스킨십 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 최정훈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과거 두 사람이 듀엣곡을 준비하던 영상 등 설레는 시그널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한지민, 최정훈은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이외에도 배우 임지연, 가수 이미주, 에일리 등이 연상연하 커플로 공개 열애 중이다. 먼저, 배우 이도현과 공개열애 중인 임지연은 5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임지연, 이도현은 각종 방송은 물론, 웹예능 그리고 시상식에서도 서로를 언급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미주는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중이다. 이미주는 송범근과 해외여행 등을 가서 럽스타그램을 하게 되면서 열애가 발각됐다. 이미주와 송범근은 3살 차이로,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그간의 러브 스토리를 방출하기도 했다.

에일리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 1 출연자인 최시훈과 공개열애 중이다. 에일리 역시 최시훈보다 3살 많은 연상연하 커플로,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 흔적도 발견됐다. 에일리는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연예계 공개 커플은 연상연하가 대세다. 핑크빛으로 물든 연예계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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