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시즌3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측은 9일 '집 나왔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합법적 망나니를 탄생시켰던 그 보금자리, 이영지의 피땀눈물이 배어있는 그 자취방에서의 추억들은 이제 쌓을 만큼 쌓았습니다'며 '근본 있는 망나니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이라는 자막으로 시즌3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어 '그래서 현재 알을 깨고 밖으로 나온 용감한 망나니 집단'이라고 덧붙였다.

370일 만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 시즌3로 재개된다.

이영지는 자전거를 타고 등장했고, 앞으로 게스트 입장 수단이 될 것임을 알렸다.

이후 이영지는 "낯선 환경, 낯선 배경에 나도 많이 당황했다"며 "생각한 것보다 더 덥고, 더 벌레도 많고, 낭만 포차, 노포 느낌이 안 나서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원래 성공한 사람들의 미덕 중의 하나가 도전을 끊임없이 한다는 점에 있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첫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시즌3 1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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