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우연일까?'가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선재 업고 튀어'를 잇는 흥행 중이다.

10일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에 따르면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영제: Serendipity's Embrace)는 8월 1주차(7월 29일~8월 4일) Viu 주간차트에서 인도네시아 1위를 비롯해 말레이시아와 홍콩 4위, 필리핀과 태국, 싱가포르에서 각각 5위를 기록하며 6개 국가에서 톱5에 안착했다.

'우연일까?'는 서툴렀던 첫사랑을 10년 만에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얽히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김소현과 채종협이 주연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앞서 김소현은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로 Viu 유저들에게 사랑받은 바 있어 '우연일까?'의 흥행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또 '선재 업고 튀어'의 흥행 이후 공개된 K-로코 장르라는 장점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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