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방송캡처
'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B.A.P 출신 멤버들과 효린이 여름 더위를 날릴 라이브로 찾아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효린,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은 B.A.P로 활동했다. 유영재는 "워리어즈라는 팀명 후보가 있었다. 그런데 이 나이에 그 팀명을 쓰기에는 애매하더라. 그래서 그냥 이름으로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효린은 "필리핀의 한 섬에서 'Wait' 뮤직비디오를 찍게 됐다. 노래를 들을 때부터 따뜻한 나라에서 촬영하고 싶어서 갔다. 많은 분이 협조해 주셔서 촬영하게 됐다"라고 했다.

정대현은 "최근에 문종업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가서 잘 됐다. 팀을 다시게 뭉치게 하는데 많은 영향을 줬다. 유영재도 전역하기도 했고, 문종업이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영재는 "군대에 있을 때는 편하게 쉴 수도 있었으니까, 전역하자마자 곡을 준비하는데는 크게 힘들지 않았다"라고 했다.

효린은 대학교 근처에서 떡볶이를 8인분 먹었다는 목격담에 "소유 말고 먹을 사람이 없다. 탄수화물이라 떡볶이를 안 먹으려고 한다. 2명이서 8인분 먹었다면 소유 말고 없을 것 같다"고 했다.

효린은 "평소 사무실에 출근할 때 원래 힐을 신고 있었다. 자세 등을 바로잡기 위해서다. 익숙해지기 위해 그랬다. 연습할 때 그냥 힐을 신고 있는 거다"라고 했다.

방용국은 "배우 변우석이 제 중학교 후배인 걸 몰랐다. 지금 말씀해 주셔서 알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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