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수진이 딸 재시, 재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14일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SNS에 "17년 전 오늘.. 내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아프던 날 제왕절개 아파죽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쌍둥이를 품에 안는 순간 말로 설명할 수없는 행복함이. 지금까지 건강하고 예쁘게 잘커준 재시, 재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진이 쌍둥이 딸 출산 직후 아이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랬던 아이들이 훌쩍 자라 17살 생일을 맞이한 것을 보며 이수진도 흐뭇하게 축하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사랑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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