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서장훈이 부부의 사연에 혀를 찼다.
1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첫 방송에서는 얼얼한 마라맛 부부들이 등장, 조정에 앞서 마지막 55시간을 가졌다.
심층 가사조사에 나선 첫 번째 부부. 음주가무로 말썽인 아내와, 불안한 남편의 관계가 전파를 탔다.
결혼 24년 차라는 부부는 “큰아들이 23살이다. 아이가 셋이다”며 현재의 상황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사전에 가사 조사 영상을 봤다. 서장훈도 같이 못 살 것 같다”며 심각한 사태를 예고하기도.
아내는 “남편이 머리를 주 1회에 감는다”라 밝혔다.
이에 진태현은 “왜 이런 사실을 저에게 안 알려주냐”며 당황했다. “왜 머리를 감지 않느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너무 힘들다”라 고백한 남편.
서장훈은 “일단 보자. 얼마나 더러운지”라 말했다.
아내는 “연애 당시에는 깔끔했다. 그래서 반했었다. 결혼하고 보니 다 속은 거였다. 씻는 것을 정말 싫어하더라”라 밝혔다.
또한 “2주 동안 칫솔을 안 찾더라”는 아내의 고발. 진태현이 ‘멘붕’의 뜻을 보이자 박하선은 “포기하신 거냐”며 웃었다. 서장훈은 "그냥 이혼해라"는 답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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