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동욱이 절친 조세호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채널 '뜬뜬' 측은 14일 '200만 기념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유재석은 배우 이동욱에게 욱동이 이모티콘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친하니깐 너를 가끔 검색한다"며 "조세호는 안 쳐, 내가"라고 밝혔다.
이에 이동욱은 "근데 방금 그 이름 되게 오랜만에 듣네"라며 "조세호라는 이름을"이라고 반응했다.
깜짝 놀란 유재석, 남창희는 "본지 오래 됐냐?"라고 궁금해했고, 이동욱은 "본지 거의 한달 반 됐네"라고 답했다.
이어 "이제 별로 볼일도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유재석은 "결혼하는데 왜 네가 삐져?"라고 어이없어했고, 이동욱은 "삐진 건 아니다"면서도 "그냥 아, 아니다"고 서운함을 표했다.
또한 이동욱은 "이제 연애를 못할 것 같애. 너무 귀찮아, 그게"라며 "연애를 하면 일단 친해져야 되지 않나..그런 걸 어떻게 하지? 너무 까마득하고.."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혼자 있는게 너무 편해졌으니까"라며 "이제 나이도 좀 있으니까 예전만큼 한 번 만나보자가 안 되는 것 같다. 신중해지는 것 같다. 이성을 만날 동선도 없다. 자만추가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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