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염정아와 안은진의 조업 일정이 무산됐다.
1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5회에서는 영덕에서의 두 번째 날을 맞은 사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느덧 새벽 3시가 되었고, 몸을 일으킨 박준면은 덱스를 깨워 배웅에 나섰다.
조업에 나서게 된 염정아와 안은진은 출항에 앞서 멀미약을 준비했다. 염정아는 “멀미약을 붙이고 잤다”며 철저한 준비성을 밝히기도.
물가자미 어선이 출항했고, 긴장이 역력한 듯 허공을 응시한 염정아와 안은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염정아는 “이 시간에 바다에 떠 있는 게 비현실적이지 않냐”라 물었다.
조업 장소에 다다르기 전, 뜻밖의 기상 악화로 인해 거칠어진 바다가 안은진의 멀미를 유발했다.
몸조차 가누기 힘든 파도에 염정아와 안은진은 혼란스러워했고, “누워 있으면 낫다”는 조언에 안은진은 “이런 것일 줄 몰랐다”며 연신 “언니”를 외쳤다.
유현 선장님은 “5분만 더 나가 보고 결정하겠다”라 일렀다. 고통을 호소하는 염정아와 안은진. 상황을 살피던 선장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조업이 안될 것 같다. 너무 위험하다”며 회항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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