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9월 23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으로 편성을 확정한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연출 정지현, 허석원/극본 한가람/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힘)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 남자친구 ‘현오’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
이 가운데 ‘나의 해리에게’ 측이 16일(금)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이날 대본리딩에는 ‘나의 해리에게’의 수장 정지현 감독과 ‘감성메이커’ 한가람 작가를 비롯해 드라마의 주역 신혜선(주은호, 주혜리 역), 이진욱(정현오 역), 강훈(강주연 역), 조혜주(백혜연 역)를 비롯해 실력파 연기자가 한데 모여 연기 호흡을 맞췄다.
신혜선은 존재감 제로이지만 행복을 꿈꾸는 생계형 아나운서 ‘주은호’와, 그와 똑같은 얼굴이지만 천진난만 밝디밝은 행복 장학생 ‘주혜리’의 1인 2역을 오가며 무한 매력의 캐릭터 향연을 펼쳐 박수를 이끌었다. ‘정현오’ 역을 맡은 이진욱은 “그윽한 눈빛 하나로도 여심을 사로잡는 인기의 남자”라는 자기소개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유력한 차기 9시 뉴스 앵커 내정자이자 엘리트 아나운서의 완벽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신혜선과 이진욱은 8년 장기 연에 중 돌연 헤어진 X-연인의 혐관 티키타카로 달콤 살벌한 케미를 완성시켜 설렘을 자아낸 가운데 두 사람이 보여준 강렬한 연기 호흡은 향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절로 치솟게 했다.
사랑이 낯선 모범생 아나운서 ‘강주연’ 역의 강훈은 아나운서계 FM 끝판왕의 면모는 물론 주혜리와 함께 찾아온 늦은 첫사랑의 열병을 앓으며 풋풋한 설렘을 선사했다. 또한 팔방미인 MZ 아나운서 ‘백혜연’ 역의 조혜주는 목석 같은 강주연의 마음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다가가는 당돌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지현 감독은 대본리딩 종료와 함께 “’나의 해리에게’를 하는데 자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설렘, 행복, 웃음을 두루 전할 특별한 로맨스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는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오는 9월 23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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