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전 EBSi 역사강사이자 방송인 설민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15일 설민석의 부친이자 전 국회의원 설송웅 씨가 별세했다. 향년 82세.
故 설송웅 씨는 1995년 용산구청장에 당선, 이후 새천년민주당 창당에 합류한 뒤 2000년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는 새누리당에 입당해 최고위원, 상임고문 등을 지냈으나 2024년 8월 15일 광복절에 눈을 감았다.
故 설송웅 씨의 아들 설민석은 단꿈아이 대표이자 유명 한국사 강사다. 석사 논문 표절을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던 설민석은 지난 7월 약 3년 6개월만 MBC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을 통해 지상파 복귀한 바 있다.
한편 故 설송웅 씨의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으로, 발인은 오는 17일 낮 1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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