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다.
14일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지연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연이 어딘가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연은 귀에 빨간색 하트 모양의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이다. 지연은 다음 사진들에서 이 하트를 점차 클로즈업하면서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지연이 최근 남편인 야구선수 황재균과 뜬금없는 이혼설에 휩싸인 뒤 전한 근황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지연이 강조한 하트 모양이 어떤 의미인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022년 결혼했으나 2년 만인 지난 6월 갑작스러운 이혼설에 휩싸였다. 야구 경기 중계진이 나눈 두 사람 관련한 사담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과없이 송출됐고, 이후 두 사람의 이혼을 다룬 가짜뉴스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다.
불과 얼마 전까지 SNS와 유튜브 등에 함께 나서며 공개적인 애정 전선을 과시하던 이들이기에 이혼설이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으나 지연의 측근은 매체에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일축, 해프닝으로 일단락시켰다. 해당 발언을 한 해설위원 역시 본인의 오해였고 전해들은 이야기였을 뿐 확실한 정보가 아니었다며 두 사람에게 사과했다.
그럼에도 한 번 퍼진 낭설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연이 전한 근황에 눈길이 쏠린다.
이 가운데 같은 날 지연은 SNS 스토리에 "너무 덥잖아.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평범한 안부인사와 하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지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가요계에 데뷔해 ‘거짓말’,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롤리폴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연기로도 발을 넓혔다. 지난 2022년 프로 야구 KT위즈파크 소속 황재균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