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지진희가 김지수를 울며 찾아다녔다.
18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 (극본 김영윤/연출 김다예) 4회에서는 금애연(김지수 분) 실종 소동이 전파를 탔다.
미래(손나은 분)에게 “애연이한테 전화가 왔네? 다섯 통이나”라고 거들먹거리던 무진(지진희 분)은 애연의 휴대폰이 으슥한 골목에 떨어져 있었다는 걸 듣고 패닉에 빠져 애연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경찰서로 달려간 무진은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애연을 발견했다. 피해자는 애연이 예전에 일하던 식당의 사장. 그가 성추행을 일삼았다는 말에 식당으로 찾아가 경고했던 무진은 “괜찮아. 내가 손 봐줬어”라는 애연의 말에 폭행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됐다. 무진은 분이 풀리지 않은 듯 식당 사장에게 달려들었다.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실종신고를 했어?”라는 애연의 책망에 현재(윤산하 분)는 “그래도 아빠가 울면서 발에 땀나게 찾아다녔어”라고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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