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신애라가 입양한 딸이 유학을 가면서 장시간 이별하게 됐다.

23일 배우 신애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거 같던 그 조그맣던 딸이 어느새 다 자라 대학에 갔다. 이렇게 오래 멀리 떨어지는 건 처음이라 자꾸 눈물이 난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랑하는 귀한 은이야. 우리 집에 선물처럼 온 그날부터 지금까지 너는 존재만으로도 우리의 기쁨이고 감사였단다. 어렵고 힘들 때 늘 찾던 엄빠는 옆에 없지만 한순간도 너를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부르렴.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너를 너무너무 축복해. 알지?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끝으로 "부모와 떨어지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축복해 줄 부모도 없이 혼자 세상에 서야 하는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속에는 딸 예은 양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을 사랑하는 신애라의 절절한 마음이 글을 통해 잘 느껴진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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