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신현빈/사진=민선유 기자
문상민, 신현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현빈, 문상민이 함께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쿠팡플레이 새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제작발표회가 열려 서민정 감독, 신현빈, 문상민, 윤박, 박소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 감독은 "얼마 전 제가 혹시 그 시리즈는 새벽 2시가 통금 시간인 거냐, 그런 질문을 받아서 신선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런 게 아니라 저희가 보통 알고 있는 동화 속 신데렐라는 12시에 마법이 풀려서 집으로 돌아가게 되잖나. 왕자와 설렜던 시간을 뒤로 하고 현실을 마주하는 시간이 2시다. 명확하게 저희 시리즈를 대변하는 제목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신현빈, 문상민의 호흡은 어땠을까. 문상민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생극이 드는데 누나는 어떠셨나"라고 물었다. 신현빈은 "아까 다른 인터뷰 할 때는 100점 만점에 150점이라고 하더니"라고 웃으며 "즐겁게 촬영했고 점수로 매긴다면 100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저희뿐 아니라 이 커플(윤박, 박소진)도 그렇고 저희 넷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8월 24일부터 매주 토, 일 저녁 9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후 9시 20분에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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