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펜싱선수 김준호가 아내와 출연료를 나누는 것부터 자동차 선물까지 털어놓았다.

2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준호 펜싱 해설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준호는 최근 아들 은우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김준호는 "은우가 저보다 잘 나간다. 아내와 5대 5로 출연료를 나누려고 했는데, 아내가 은우가 없었다면 저도 이러지 못했다더라. 출연료가 아내가 10, 제가 0이다"라고 했다.

이어 "아내가 5살 연상인데, 제가 선수일 때 많이 사주고 헌신해줬다. 그래서 둘째가 태어나기도 했고, 안전운전을 바라는 마음에 자동차를 사줬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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