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현빈과 문상민이 이별 위기에 처했다.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된 채널A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연출 서민정, 배희영/극본 오은지)1회에서는 하윤서(신현빈 분), 서주원(문상민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주(진희경 분)는 하윤서에게 서주원과 헤어져달라며 계좌번호를 물었다. 이에 하윤서는 "천천히 정떨어지게 하겠다"며 "서로 안 맞아서 헤어지는 게 보기에도 좋고 그편이 서주원 씨도 미련이 덜 남을 것이니 2달 안에 헤어지겠다"고 했다.
하윤서는 서주원과의 이별을 결심하고 어떻게 헤어져야할지 고민했다가 술을 마셨다. 술에 취한 하윤서는 톡으로 헤어지자는 말을 단톡방에 잘못보내버렸고 이와중에 서주원과 통화한 기록까지 있었다.
하윤서는 서주원과 무슨 대화를 했는지 기억나지도 않아 괴로워 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서주원을 만난 하윤서는 "어제 무슨 통화 했냐"고 했지만 서주원은 "별 얘기 안했다"며 "단톡방에 무슨 이야기 했나 싶어서 전화한건데 그냥 잘자라고 했다"고 했다.
직원들이 또 단톡방에 쓴 대화 내용이 뭐냐고 물었는데 하윤서는 술에 취해서 그런 것이라며 둘러댔다. 이후로도 하윤서는 고민하다가 녹음된 통화 파일을 들었는데 음성 파일에서 헤어지자고 이미 말을 했었다. 서주원은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다.
이후 서주원을 만난 하윤서는 "왜 그걸 듣고도 모른척 한거냐"고 하며 서주원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서주원은 "다 들었다"고 하면서 이미 하윤서가 이별을 생각하고 있음을 예상하고 있었다. 게다가 서시원(윤박 분)에게서 하윤서가 이미 김선주와 만났음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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