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염정아가 덱스를 그리워했다.

29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7회에서는 염정아가 막둥이 덱스에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경남 고성의 옥수수밭에서 수확 노동을 시작한 언니네, 그리고 차태현. 무더위에 계속된 작업에 사남매는 기력을 잃어 갔다. 박준면은 “세상에”를 읊조리며 생명수를 들이켰다.

이때 염정아는 덱스의 존재를 그리워하며, 영상 통화를 시도했다.

차태현의 방문은 철저히 비밀로 한 채, 덱스에 전화를 건 언니들.

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염정아는 통화가 연결되자 “우리 몰골 좀 봐라. 여기 옥수수밭이다. 얼굴이 왜 이렇게 하얗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준면은 “섭섭하다”라 거들었다.

이어 “방송 느낌으로 하는 거냐. 뭘 파이팅 할 거냐. 누나들이랑 통화하는 건데”라며 덱스의 설정(?)을 꼬집었다.

통화가 종료되자 차태현은 “덱스가 힘들겠다”며 일침을 놓기도. 박준면은 "그걸 짚어?"라 답하며 폭소했고, 염정아는 “우리가 애를 가만히 안 놔둔다”며 긍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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