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완벽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KBS2 '완벽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주현이 어릴 때 일을 떠올렸다. 28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서는 실종된 이수연(최예빈 분)을 찾는 형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KBS2 '완벽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KBS2 '완벽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최선희(박주현 분)는 학교에서 수업을 듣던 중 이수연의 문자를 받게 된다. '선희야 나 수연이야. 지금 학교 앞에 있어. 잠깐 나올 수 있어? 나 너무 무서워'라는 내용의 문자에 최선희는 이수연을 찾으러 뛰쳐나갔고, 그러던 중 교통사고를 당할뻔했다.

그때 지현우(이시우 분)가 최선희를 밀쳐 크가 다치는 일을 막았고, 차에 치을 뻔한 순간 최선희는 어릴 때 해안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기억을 떠올렸다.

최선희는 '바다에 빠지는 꿈을 꾼 적이 있다. 어째서 그런 꿈을 꾸는 걸까'라고 생각하며 떨어지는 자신과 절벽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는 최진혁(김병철 분)을 생각해냈다.

한편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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