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하선이 역대급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2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3회에서는 전문가조차 포기한 최초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번째 가사조사가 이루어졌다. 고산과 황보라 부부는 ‘서로에 대한 개선’을 언급, 상반된 생활 습관을 알렸다.
책 한 권을 읽은 후 가치관이 바뀌었다는 남편은 이후 ‘갓생’을 살기 시작했음을 밝혔다.
남편은 아내의 문제점으로 “무엇이든 쉽게 포기한다”를 꼽았다. 진태현은 ‘갓생 남편’에 “아내의 갓생도 응원하며 지원했지만, 자꾸 회피를 하더라. 실망스러울 수 있다. 남편은 문제가 전혀 없더라. 남편이 답답해하는 아내의 진짜 문제점이 있다”라 말했다.
생활비를 계산한 아내는 “만 원도 안 남았다”라 털어놓았고, 뒷말을 침묵으로 대신했다. 남편은 “반응이 없다. 그게 너무 힘들다”며 문제점을 알렸다.
박하선은 “저렇게 대화를 안 하다가 이혼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라 말했고, “아내 입장 영상을 보면 미친다. 이 영상을 보고, ‘저라면 못 참겠다’ 싶었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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