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변요한이 고준에게 재수사를 할 수 있게 도와달라 부탁했다.
3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는 고정우(변요한 분)가 노상철(고준 분)에게 재수사를 도와달라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정우는 노상철에게 "억울해서요. 보영이랑 다은이 정말 좋은 친구들이었다. 착하고, 잘 웃고. 근데 그 친구들이 스무 살 되기 전에 죽었다. 살아 있는 나도 이렇게 억울한데 그 친구들은 얼마나 억울할까. 재수사하게 도와주세요. 만약 제가 저지른 죄라면 제가 어떻게 해서든 죗값 치르고 살게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줘요"라고 부탁했다.
고민하던 노상철은 "유류품 같은게 발견 안 됐다. 학생이니까. 거울이나 핸드폰 같은 거 있잖아. 그게 어디서도 발견 안 됐다. 너는 친구니까 뭐라도 아는 게 있을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고정우는 "보영이가 3년 내내 들고 다니던 가방이었다. 그날도 메고 있었고요"라며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찾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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