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차태현이 강남 신사동의 건물주가 됐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차태현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다가구 주택을 74억원에 사들였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대지면적 192.6㎡(58.26평), 연면적 393.36㎡(118.99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태현은 해당 건물을 개인 명의가 아닌, 아내가 사내이사로 있는 주식회사차앤최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건물을 매입했다.
해당 건물의 채권최고액은 57억3600만 원으로 설정됐다. 이를 미루어볼 때, 건물 매입가인 74억 원에서 취득세·법무비·중개비 등 부대비용 5.8%를 더하면 차태현이 건물을 사들일 때 현금으로 30억5000만 원 정도 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차태현이 매입한 건물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가깝다. 압구정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신사동 가로수길을 끼고 있어 입지가 좋다. 신사동은 최상급지 상권으로 꼽힌다.
이로써 차태현은 건물주가 된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가수 권은비도 24억 건물주가 됐으며, 배우 공효진도 7년 만에 시세차익 55억을 내며 건물을 매물로 내놓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차태현은 최근 방영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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