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완벽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KBS2 '완벽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시우가 신변을 위협받고 있다.

4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서는 이수연(최예빈 분)의 납치 살인 용의자로 체포되는 최진혁(김병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KBS2 '완벽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KBS2 '완벽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비가 내리는 날, 검은 우비를 입은 의문의 인물이 지현우(이시우 분)의 주변을 몰래 맴돌았다.

그때 형사 이성우(김명수 분)가 나타나 지현우의 우산 안으로 들어갔고, 검은 우비를 입은 자는 조용히 몸을 숨겼다. 손에는 날카로운 흉기를 든 상태였다.

이성우는 “수연이가 선희(박주현 분)를 미는 걸 네가 직접 봤다는 거지?”라고 물었고, 이성우는 보지 못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우는 “그럼 왜 그렇게 생각한 건데.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수연이랑 선희가 사이가 안 좋았다던가”라고 의구심을 드러냈고, 지현우는 “그게”라면서 말하기를 주저했다.

이성우는 “네가 본 건 수연이가 아닐 거야”라면서 그의 혈흔이 나왔다며 곧 발견될 거라고 말했다. 지현우는 살인을 암시하는 말에 놀라 굳어 버렸다.

한편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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